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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월 17일 아시아투데이 ] '켄니치 스튜디오, 이케다 스페셜 드라이버 출시' 기획기사
작성자 켄이치코리아 (ip:)
  • 작성일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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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니치 스튜디오, 이케다 스페셜 드라이버 출시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일본에서 골프클럽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다빈스골프가 '이케다 스페셜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3대째 골프클럽을 제조하고 있는 ‘이케다 가문’과 ‘후지쿠라 샤프트’출신인 ‘토모유키 시오다’씨가 손잡고 새롭게 만든 브랜드.

일본 켄니치 스튜디오 모든 스텝들이 1년 넘는 기획과 디자인, 로봇테스트를 통해 완성한 제품으로 기존 드라이버의 비거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벗어나게 한다.

헤드를 각 부분 별로 최소한의 무게로 설계해 가벼우면서도 최대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비거리 극대화를 위해 고반발 음각 페이스를 고정밀 기술로 실현시켰다.

클럽의 크라운 부분도 고정밀 기술로 초경량화해 무게를 최대한 솔 부분으로 이동시켜 최적의 탄도를 만들어 내는 한편 미스 샷을 방지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솔 부분 재질을 고강도 티탄 압연 함석판으로 해 가볍지만 임팩트 시 탄력적인 운동에너지가 바로 볼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샤프트는 초경량 고탄성 원단을 사용해 가볍지만, 미스샷 시 비틀림을 억제할 수 있도록 했다. 토모유키 시오다가 직접 디자인하고 설계했다. 02-934-9966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asiatoday.co.kr>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6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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